부트캠프에 참여한 후 벌써 4주란 시간이 흘렀다.
얼마 지나지 않은 듯 느꼈지만 뒤돌아 보니 벌써 이만큼이나 와 있었다.
앞으로 나에게 18주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이 안에 얼마나 성장하느냐는 결국 나의 노력에 달려 있다.
지난 4주간의 학습방법이 나에게 꽤 맞았던 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 방식대로 해나갈 것이다.
chapter를 통해서 기본을 배우고 실습한다.
그 와중에 모르는 것들은 검색이나 동기들에게 물어본다.
아직 아고라 스테이츠에 질문을 남기진 않았지만
다음 섹션에서는 아고라를 이용할 일이 생기지 않을까란 기분이 든다.
가끔씩 아고라 스테이츠를 훑어 보는데 다른 사람의 질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공부가 될 때가 꽤 있다.
정규학습시간 이후에는 블로그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
이 과정만 꾸준히 해나간다면 어느 순간 나도 꽤 높은 계단에 서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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