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거의 본능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비슷한 상황에서 항상 이 방법을 써 왔다  =>  같은 방법으로 시도  =>  정상작동  =>  OK 넘어가 

 

하지만 정작 왜 이렇게 써야 하는 지를 설명하라면 할 수 없다! 

 

감각적으로 써 왔으니까 

 

아마도 시험문제를 풀 때 찍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왜 이렇게 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알고 있는 것이다!

 

감각적인 찍기 코딩은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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